남자가 마음이 떠났을 때

남자가 마음이 떠났을 때라고 합니다.

첫 번째로, 평소 그의 모습은

– 나를 만날 때 머리나, 옷, 씻는 것 등등 더 이상 신경을 쓰지 않는다.

– 예전과는 다르게 얼굴 표정이 항상 어둡다.

그런데 친구들과 만나러 갈 때는 밝은 표정으로 변하는 것 같다.

– 대화를 할 때 서로 맞지 않는 부분을 얘기하는 경우가 많다.

– 원래는 그 남자가 말이 많았는데, 어느 순간 내가 말을 하고 그 남자는 고개만 끄덕인다.

 

 

 

두 번째는, 서로 만나지 않을 때 그 남자의 사생활을 통해서 알아볼 수 있는 신호이다.

– 요즘 그가 무엇을 하고 다니는지 도통 알 수 없다.

– 친구들에게 안 좋은 일이 생겼다거나, 갑자기 회사가 바빠졌다고 말하며 나와의 약속을 켄슬 한다.

– 원래 하지 않았던 취미생활을 가진다거나, 새로운 사람이 되고자 하는 모습을 보인다.

그리고 그런 일들에 나와 전혀 상의를 하지 않는다.

– 데이트를 할 때는 기분이 좋지 않은 것 같았지만, 전화를 하면 첫 목소리가 매우 밝다. 하지만 이내 곧 끊으려고 한다.

– 요즘 그 남자의 친구들과 만나는 횟수가 부쩍 늘었다.

– 일찍 잔다고 말을 하고, ‘내일 연락할게’ 라며 말을 하지만 그다음 날 결국 내가 먼저 연락을 한다.

 

 

세 번째로, 싸운 후의 상황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들입니다.

– 그 남자가 먼저 사과를 하고 나를 다독거려줬는데, 이제는 싸우고 나면 연락 자체가 없다.

– 예전에는 내 말을 차분하게 듣고 다투는 것들을 정리하는 분위기였는데 오히려 남자가 더 많이 화를 낸다.

– 서로 다투고 난 후에, ‘우리는 너무 안 맞아’라는 식의 말을 하며 마무리를 짓는다.

– 화해를 하면 분위기가 다시 좋아져야 하는데 그렇지 않고, 냉랭한 분위기를 보인다.

– 나와 다툴 때의 모습을 생각해보면, 무섭게 느껴지고, 내가 알던 그 사람이 아닌 것 같다.

– 똑같은 문제로 계속해서 싸우고 있다.

– 다투고 있는 도중, 우리가 다투게 된 이유와 상관없는 말들을 계속해서 꺼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