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영 회장 거북선 얽힌 이야기


거북선 덕분에 세계적인 기업으로 발돋움한 대한민국 기업은 현대 중공업입니다.

현대그룹 창업주인 故정주영 회장과 거북선에 얽힌 이야기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1971년 정주영 회장은 당시 박정희 대통령으로부터 조선소를 건설하라고 지시를 받았다고 합니다.

박정희 전 대통령의 지시로 정주영 회장은 미포만 해변 사진 한 장과 외국 조선소에서 빌린 유조선 설계도 하나를 들고 유럽으로 떠나게 되는데요.

하지만 사진 한 장과 유조선 설계를 가지고는 절대로 돈을 빌리는 것이 불가능했고 박정희 대통령에게 불가능하다고 이야기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박정희 대통령은 정주영 회장의 말을 듣고 불같이 화를 내며 무조건 해내라! 라는 말을 했다고 하는데요.

결국 박정희 전 대통령의 쪼임으로 인해 정주영 회장은 영국으로 건너갔고 그는 영국으로부터 돈을 빌릴 수 있었다고 하는데요.

정주영 회장이 돈을 빌릴 당시 거북선이 그려져 있는 지폐 한 장을 보여주면서

한국은 영국이 배를 만들 때 철갑선을 만든 나라입니다 라고 이야기했던 에피소드가 있다고 합니다.

사실 영국으로부터 조선소 건설 차관을 빌릴 수 있었던 것은 대한민국 정부의 보증과 리바노스 그룹의 26만 톤 유조선 발주가 가장 컸다고 합니다.

1970년 대 당시 500원짜리 지폐에는 거북선과 이순신 장군의 모습이 새겨져 있었다고 합니다.

이 일화는 현대그룹에서도 잘 싸 먹고 있는 일화라고 하는데요.

조선소 건설을 위해 거북선 도안이 그려져 있는 당시 500원짜리 지폐까지 내밀었을 정도였으니 정주영 회장이 얼마나 급했는지 되레 짐작이 가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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