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택시운전사를 봐야 하는 이유


대한민국 민주운동 역사의 한 획을 그은 민주화 운동인 광주 민주화운동을 주제로 제작한 택시운전사.

때는 1980년 서울에서 택시운전을 하는 송강호 씨(김만섭 역)는 월세 10만 원을 내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뜻밖의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

그 내용은 어느 외국기자가 서울, 광주 왕복 요금을 10만 원 준다는 것이었는데요.

결국 송강호(김만섭 역)는 중동에서 일했던 경험이 있고 영어를 할 수 있다는 것을 앞세워 독일 기자를 태우고 광주로 출발하게 됩니다.

그리고 광주로 들어가는 입구에 있는 군인들에게 돌아가라는 말을 듣고 돌아가지만 샛길을 이용하여 광주로 들어가게 되는데요.

광주에 들어온 송강호(김만섭 역)와 위르겐 힌츠페터는 입구에서 민주화 운동에 참여하는 학생들을 만나게 됩니다.

그리고 처음에 만난 학생 중 영어를 할 줄 알았던 류준열(구재식 역)과 함께 광주 민주화운동이 진행 중인 광주 시내로 진입하게 됩니다.

그리고 택시 고장으로 인해 당일에 서울로 돌아갈 수 없는 상황에서 유해진(황태 술)을 만나게 되는데요.

유해진(황태 술 역)은 광주 민주화운동 당시 독일 기자를 도와주었던 광주의 모 택시기사님을 모티브로 해서 만든 배역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택시운전사의 장훈 감독은 유해진(황태 술 역)의 인심은 광주 사람들의 인심을 보여주기 위한 캐릭터라고도 이야기했다고 합니다.

당시 정부의 언론통제로 인해 대한민국 언론들은 광주에 대한 실상을 제대로 보도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 엄청난 광주 민주화운동을 밝힌 것이 바로 독일 기자와 당시 택시 운전을 하던 택시 기사 2분이었다는 것인데요.

택시 운전사는 완전 실화의 내용은 아니지만 당시 내용은 모티브로 만든 영화라고 합니다.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시작을 알린 사건을 주제로 만든 택시 운전사를 꼭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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