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위나라 조조의 오호대장군들


오자 양장이란 다섯 명의 좋은 장수를 뜻하는 것으로 촉한의 오호대장군과 대비되는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정사 삼국지에서는 장악 우장서 전 말미에 태조(조조)가 무공을 세울 때 양장으로는 이 다섯 명이 으뜸이었다 라고 말을 하였다고 합니다.

관장 마황 조 전과는 다르게 확실히 명장들이라는 평가가 나온다고 합니다.

한국이나 일본에서는 오장 군이라 부르는 게 보편적이며 오자 양장은 주로 중국에서 쓰이는 명칭이라고 합니다.

장료

후한 말과 삼국시대 위나라의 인물로 자는 문원이다.

병주 안문 군 마읍현 사람이라고 하며 본래 섭일의 후예인데 원한을 피하기 위하여 성을 바꾸었다고 합니다.

젊어서 군 리가 되었고 한나라 말 병주자사 정원은 장료의 무력이 보통사람을 뛰어넘는다 여겨 불러서 종사로 잠고 군을 이끌고 수도로 가게 했다고 하는데요.

하진은 장료를 허베이로 보내 모병해 천여 명을 모았으며 경도로 돌아온 뒤 하진이 패망하자 군을 이끌고 동탁에 휘하에 들어갔다고 합니다.

악진

후한 말의 인물로 조조 휘하의 장수로 자는 문 겸으로 양평군 위국현 사람이라고 한다.

아침의 아버지입니다. 악진의 용모와 체구는 작으나 담력이 뛰어나 조조를 따라다니며 부장이 되었다고 하는데요.

악진은 조조가 거병하자 고향에서 병사를 모집하게 되었는데 천여 명을 모아 조조에게 돌아오니 조조가 군가 사마 함 진도 위로 삼았다고 합니다.

우금

우금은 후한 말과 삼국시대 위나라의 인물로 자는 문칙이라고 한다고 합니다.

우금은 연주 태산 군 거 평한 사람이며 황건적이 봉기하자 포신이 무리들을 불러 모았고 우금이 이에 의탁하여 뒤따랐다고 전해지고 있다고 합니다.

조조가 연주를 다스리게 되자 우금은 그의 무리와 함께 나아가 도백이 되었으며 장군 왕랑에 휘하에 속했다고 전해지고 있다.

왕랑이 그를 높이 평가해 우금이 대장군을 맡을 재능이 있다고 추천하여 조조가 우금을 불러 대화를 나누어 보고 군사 마로 삼았다고 하는데요.

우금은 조조의 지시에 의해 군대를 이끌고 서주로 진격하여 광위를 공격하여 이를 함락시켰다고 합니다.

장합

장합은 후한 말과 삼국시대 위나라 인물로 자는 준예라고 합니다.

장합은 기주 하간 군 막혀 사람이며 한나라 말 모병에 응해 황건적을 토벌하고 군사 마가 되었으며 한복 군에 속했다고 알려져 있다고 합니다.

한복이 패망하자 병사를 이끌고 원소에게 투항하였고 원소는 장합을 교위로 삼은 뒤 공손찬과 맞서게 하였다고 합니다.

장합은 원소가 공손찬을 격파하는데 공이 많았으므로 영국 중랑장의 위치에 올렸다고 전해져 오고 있습니다.

장합은 관도대전 이후 조조에게 투항하여 조조 휘하에서 활약한 장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서황

서황은 후한 말과 삼국시대 위나라의 인물이며 자는 공명이며 하동군 양현 사람이라고 합니다.

서황은 군 리가 되어 거기 장군 양봉을 따라 도적을 토벌해 공을 세웠으며

이각, 곽사가 장안에서 반란을 일으키자 서황은 양봉을 설득하여 천자와 함께 낙양으로 돌아가도록 하였다고 합니다.

양봉이 서황이 제안한 계책을 따랐다고 전해져 오고 있으며 천자가 황하를 건너 하동군 안읍현에 이르렀고 이에 서황은 도정 후에 봉해졌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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