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평가받고 있는 군사무기들


올리버 하자드 페리급

올리버 하자드 페리급 건조 당시 가격을 낮추기 위해 철저하게 성능을 제한한 설계 방식으로 거부감이 있었지만

현대에 이르러 업그레이드와 용이성을 통하여 기본은 정말로 충실한 성능을 하는 덕에 현재에도 세계 곳곳에서 사용되고 있습니다.

AR-15

상대적으로 약한 위력이 문제가 되면서 쥐를 잡을 때나 사용하는 총, 장난감 총이라는 비난을 받기도 하였으나

베트남전을 통하여 M14가 근접전이나 다목적으로는 불편하다는 것이 확인이 되면서 반대로 재평가를 받게 된 총입니다.

전 세계 각 국의 특수부대들도 AR-15 또는 AR-15의 바리에이션을 운영하는 등

AR-15의 초창기에 쥐잡이 총이라고 불리던 오명을 완전히 벗어버리게 되었습니다.

M14

원래 미군의 제식 소총으로 생산되었지만 시대를 잘못 반영한 설계와 사용탄 때문에 악평만 받은 채 일선에서 물러나야 했지만

화력 덕분에 1993년 소말리아에서 델타포스와 함께 대활약하면서 저격용으로 재평가받게 되었고

이후 지정 사수의 중요성을 강조한 것과 함께 미군이 본격적으로 저격수에 투자하게 만들었다.

만들어진지는 50년이 넘어가지만 현재까지 사용하고 있습니다.

L85

저질 품질에 무겁고 탄창도 잘 빠진다는 단점으로 제식 화가 되었을 때부터 비판과 동시에 21세기의 아리사카라는 평을 받았으나

오히려 꾸준한 개선과 부품 교체로 품질을 개선하면서 재평가받고 있는 소총입니다.

대한민국 국군의 신형 무기들

2000년 대 말부터 2010년대 초반까지 대한민국 신형 무기체제들은 상당히 비판을 받았지만

FA-50, K2 흑표, K21 보병 전투차량, 인천급 호위함, 윤영하급 고속정, 세종대왕급 구축함 등

비교대상들의 평가가 나빠지자 대한민국 국군 신형무기들의 장점이 다시 부각되면서 상당수가 재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제1차 세계대전 당시의 프랑스군

1차 세계대전 이후 프랑스군은 일본군과 비교하며 상당한 비판을 받기도 하였는데

이러한 프랑스군의 비판은 독일 제국군을 부각하는 결과를 낳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현대에 이르러서 프랑스군도 1차 세계대전에서 독일군만큼 잘 싸웠고

무차별 착검 돌격이라는 것도 1914년 1차 세계대전 극초기에만 행해지고 바로 버려졌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엄청나게 재평가를 받고 있는 중입니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의 소련군

현재의 군사학자들은 소련군을 2차 세계대전 최고의 군대 중 하나로 평가되어왔지만 2차 세계대전 군대 중 최악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습니다.

독소전쟁의 승리는 기적이라고 할 수 있으며 동장군과 라스푸티차만 아니었으면 소련은 필패했을 것이라고 하며

동장군과 라스푸티차가 있더라도 랜드리스만 아니었다면 소련은 독일에게 패배했을 것이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소련군은 전술, 전략 따위는 전혀 없고 오로지 물량으로만 밀어붙이는 한심한 군대로 평가되어 왔는데

생각보다 소련의 저력이 상당했으며 전술과 전략 면에서도 미군에 조차 뒤지지 않을 만큼 우월했다는 사실이 밝혀지자 평가가 급격히 좋아졌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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