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응급조치 요령


주행중 이상한 냄새가 날 때

고무 타는 냄새가 나면 전기계통에 누전이 된 것으로 배터리 케이블을 떼고 냄새나는 부분을 찾는다.

만일 오일 타는 냄새가 나면 엔진오일이 부족한 것이고

달콤한 냄새가 나면 냉각계통에 이상이 생긴 경우로 부동액이 새는 것이다.

머플러에서 흰 연기가 날때

액셀러레이터 폐달을 밟았을 때 머플러에서 흰 연기가 나면 엔진오일이 타는 것이다.

엔진오일이 과소모되는 이유는 피스톤, 링의 스래지가 불결하거나 실린더, 벨브, 핀 가이드 등이 마모됐을 경우네 나타난다.

즉시 수리를 받아야 한다.

앞유리창에 습기가 생길때

디프로스터를 작동한다. 만일 디프로스터가 고장나서 팬이 돌지 않을 땐 외기도입의 Fresh 와 DEF에 놓고 주행한다.

외부 공기가 차 내부로 들어오게 하고 히터와 에어콘을 동시에 가동하는 것도 효과적이다.

잡시 창문을 열고 주행한다.

연료가 떨어졌을 때

연료가 떨어져 계기판이 E자리를 가리킬 대 기어를 1단이나 2단에 넣고 키를 돌리면 움짓 움짓하며 10여 m는 갈 수 있다.

그래도 안되면 연료 탱크 밑바닥에 있는 너트(드레인 플러그)를 풀면 약2.5리터의 휘발류가 나오므로 20Km정도는 갈 수있다.

브레이크가 듣지 않을때

메뉴얼 차량은 기어를 1단에 넣고 오토매틱 차량은 레버를 L 에 옮긴다.

우선 엔진을 끄고 속도가 줄면서 사이드 브레이크를 잡아당긴다.

빈 장소가 보이면 서습치 말고 들어간다.

내리막길이라면 길 벽이나 가드 레일에 차를 비비면서 정차시킨다.

졸음이 올 때

눈과 시신경을 맑게 하는 박하사탕이나 껌을 씹는다.

가끔 에어컨을 틀어 냉기가 머리에 오게 한다.

물이 있으면 머리를 감고, 겨드랑이에 찬물을 대면 정신이 바짝 난다.

음악을 크게 틀고 큰 소리로 노래를 부른다. 자신의 빰을 힘껏 때려도 본다.

물웅덩이를 통과 할때

침수된 도로나 물웅덩이를 지나야 할 때 머풀러가 물 속에 잠겨도 통과는 가능하다.

만일 시동이 꺼지면 재시동이 안되므로 일정한 속도로 침착하게 통과해야 한다.

따라서 물소을 통과할 때는 기어 변속이나 브레이크를 밟는 일이 없어야 한다.

차가 모래밭에 빠져 헤멜 때

모래밭에서 액셀레이터를 밟으면 스핀만 일으킬 뿐 차는 모래속으로 더욱 빠져 든다.

이 때는 기어를 2단에 넣고, 앞 바퀴 부근에 모래를 파 낸 다음 물을 뿌려 모래를 단단하게 만들고

가마니나 짚단, 큰 수건 등을 밑에 깔고 빠져 나온다.

부스터케이블이 없을 때

베터리가 방전되는 시동이 꺼졌을 때 우산이 있으면 베터리코드 대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우선 2대의 자동차 범퍼 를 서로 맞대고, 배터리의 플러스 단자끼리 우산대(금속제)를 연결시키고 시동을 건다.

접속을 확실히 하기 위해 철사난 끈으로 맨다.

열쇠없이 시동을 걸어야 할 때

열쇠를 분실하였을 경우 직결법으로 시동을 걸 수 있다.

우선 스위치의 대용으로써 배터리에 접지되어 있는 스타팅 모터의 릴레이와 배터리를 전선에 이어주면 시동이 간단히 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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