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명품 때문에 사망한 발명가 과학자들


맥스 발리어 – 로켓 개발

(Max Valier, 1895년~1930년)

1895년 태어난 맥스 발리어는 오스트리아 로켓 과학자이자 발명가로 유명하다.

1930년 로켓주행 테스트에 성공하였지만

같은해 4월 직접 운행하던 차량이 폭발하고 28일뒤 사망했다.

호레스 로슨 헌리 – 잠수함

(Horace Lawson Hunley, 1823년~1863년)

헌리는 자신의 이름을 따온 수동 잠수함을 개발 하였으며

3번의 시도 끝에 현장실험에 성공하였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운행을 하던 헌리호는 헌리를 포함한 8명과 함께 바다로 추락한다.

프란츠 라이켈트 – 낙하산

(Franz Reichelt, 1879~1912)

1879년 비엔나 출신의 라이켈트는 낙하산을 최초로 발명한 발명가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1912년 2월 에펠압 57미터 지점에서 낙하산을 펼친 순간 반만 펴지는 바람에 추락사로 생을 마감한다.

알렉산더 보가노프 – 수혈

(Alexander Bogdanov, 1873년~1925년)

1873년 폴란드에서 태어난 보가노프는 러시아의 철학자이자 의사였으며

수혈을 통해 수명을 늘리는 이론을 알렸다.

1925년부터 여러 수혈실험을 하였지만

정작 본인은 말라리아에 걸린 학생의 피를 받아 사망하게 된다.

오토 릴리엔탈 – 헹글라이더

(Otto Lilienthal, 1848~1896)

1848년 독일 출신 릴리엔탈은 헹글라이더의 아버지로 불린다.

2,000여개의 헹글라이더를 개발하였다.

5시간 비행기록을 세웠지만

1896년 헹글라이터 실험 도중 15미터 높이에서 떨어져 목이 꺽여 사망에 이른다.

윌리엄 불럭 – 인쇄기계

(William Bullock, 1813년~1867년)

윌리엄 불럭은 미국의 발명가로 두루마리 종이를 이용한 프린팅 기술을 도입하여

인쇄기술의 혁명을 일으켰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1867년 돌아가는 인쇄기계에 다리가 끼는 사고를 당해 사망에 이른다.

마리 퀴리 – 방사능

(Marie Curie, 1867년~1934년)

프랑스의 퀴리 부인은 여성 최초 노벨상 수상자이며

유일하게 두번 수상한 인물이다.

라듐과 폴로늄을 최초 발견했다.

하지만 1934년 7월 그동안 실험에 의한 방사능 노출로 백혈병에 걸려 생을 마감한다.

지미 헤셀든 – 서서 탈수있는 1인용 전동스쿠터

(Jimi Heselden, 1948년~2010년)

영국 광부 출신으로 자수성가한 부호 지미 헤셀든.

지미 헤셀든은 서서 탈 수 있는 1인용 전동 스쿠터 세그웨이사의 소유주였다.

그는 2010년 9월 27일, 자신의 저택 인근에서 세그웨이를 타다가 벼랑 끝에서 떨어져 사망했다.

카렐 사우케 – 세계최초 충격흡수 캡슐 발명

(Karel Soucek, 1947년~1985년)

카렐 사우케는 자신이 발명한 충격 흡수 캡슐에 들어가 나이아가라 폭포 밑으로 뛰어내린 스턴트맨이다.

1985년 1월 9일 캡슐 속에 들어간 그는 야구장 꼭대기에서 뛰어내렸고, 충격으로 인해 캡슐이 깨지면서 사망했다.

토마스 앤드루스 주니어 – 타이타닉호 설계책임자

(Thomas Andrews, Jr., 1873년~1912년)

너무도 유명한 타이타닉 호 침몰 사건.

토마스 앤드루스 주니어는 우리가 잘 알고 있는 타이타닉 호의 설계 책임자였다.

1912년 4월 15일에 타이타닉 호가 빙산과 충돌해 침몰할 당시 토마스도 그 배 안에 있었고

자신이 설계한 배와 함께 물속에 가라앉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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