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브랜드 로고 변천사 BEST5


브랜드 로고는 그 회사의 모든것을 말해주는 하나의 상징입니다.

단순한 글자나 모양일지 몰라도 로고하나의 가치는 우리가 생각하는 그 이상으로 어마어마한데요.

현재 유명한 브랜드로고들 중 몇몇은 지금의 로고와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시작된 경우들이 종종 있습니다.

오늘은 유명 브랜드들 중 처음 로고가 현재까지 오며 맞이한 변천사들이 가장 큰 브랜드들의 순위를 매겨보았습니다.

5. 트위터

트위터는 짹짹거리다, 지저귀다라는 의미로 새처럼 지저귀며 소통하는 소셜미디어와 잘 맞아떨어지는데요.

트위터는 처음부터 파랑새를 모티브로 로고를 제작하였지만 첫로고의 모양과 지금로고는 꽤나 괴리감이 느껴집니다.

트위터는 약 10년동안 6번 로고를 교체하였는데요. 처음에는 눈이나 배의 털색, 다리같은 부분들이 있었지만 이후 원색의 단순한 모양의 파랑새로 바뀌었습니다.

이는 겹치는 원 세개만으로 디자인 되었으며 원 세개는 사용자의 네트워크, 관심사, 아이디어등이 어우러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4. 나이키

스포츠브랜드 중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나이키.

나이키의 로고는 당시 그래픽 디자인을 전공했던 캐롤린 데이비슨에게 의뢰하여 지금의 나이키 로고가 탄생하였는데요.

당시 디자인을 의뢰했던 필 나이트는 로고가 마음에 들지 않았지만 마감이 임박했기에 할 수 없이 사용하게 되면서 캐롤린에게 35달러를 주고 디자인을 샀습니다.

하지만 이후에 나이키는 승승장구하면서 사업이 흥하게 되었고, 나이키측은 캐롤린에게 나이키의 주식과 다이아몬드를 선물했다고 합니다.

3. 애플

애플은 76년 설립된 이후 77년 부터 지금까지 로고의 변화는 사과의 색이나 효과외에는 큰 변화가 없습니다.

하지만 76년 최초 설립당시의 로고는 지금과는 완전히 다른 모양인데요.

마치 한폭의 그림 같은 이 로고는 어떤의도에서 만들어졌는지 확실하게 증명된 것은 없지만

대부분 뉴턴이 사과가 떨어지는 모습을 보며 만유인력의 법칙을 발견한 것이 모티브라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해당로고는 1년정도 후 지금의 사과모양에 알록달록한 무지개색으로 바뀌었고 이 로고가 약 20년간 쓰이게 됩니다.

이후 로고의 색이나 질감등의 느낌만 바뀌었을 뿐 애플의 로고는 현재의 베어문 사과모습 그대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2. 스타벅스

커피하면 떠오르는 브랜드 중 하나인 스타벅스. 스타벅스의 현재 로고는 맨처음 초창기의 모습과 완전히 다른모습인데요.

우선 스타벅스의 로고에 있는 여성은 세이렌으로 그리스신화에 나오는 바다의 요정입니다.

이 세이렌은 암초위에서 노래를 불러 항해하는 선원들을 유혹해 암초에 배를 부딪치게 하는 요정들로 신화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인어의 모습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스타벅스의 초창기 로고는 이런 세이렌의 모습을 과도하게 묘사하여 선정성 논란에 휘말렸었는데요.

이후 여러 과정을 거쳐 지금의 로고가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1. 맥도날드

맥도날드의 초기 로고디자인은 지금과는 완전히 다른데요.

초창기 맥도날드는 차에 탄채로 즉석으로 햄버거나 밀크쉐이크를 먹을 수 있는 노점이었습니다.

점포를 하나만 운영하던 맥도날드 형제의 가게 로고는 그저 간판에 적힌 글자정도에 불과했습니다.

이후 맥도날드는 어떤 고객이라도 음식을 기다리는데

15초를 초과할 수 없다는 정신으로 빠른 제작으로 사람들이 정체없이 음식을 즐길 수 있는 패스트푸드의 시작을 알렸는데요.

이때 이들의 정신을 담은 스피디라는 동그란 얼굴의 쉐프캐릭터가 탄생하여 이를 로고로 사용하게 됩니다.

이후 이들을 지켜보던 레이크록이라는 믹서기 판매원은 맥도날드의 가능성을 눈여겨 보고 최초의 맥도날드 프랜차이즈를 만들게 되는데요.

레이크록은 좀더 세련된 가게를 원했는데 당시 주방설계자인 짐 쉰들러는 이러한 요구를 수용해 건물 외부에 황금색 아치를 제작했고

이것이 모티브가 되어 지금의 M자 로고로 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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