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을 키우는 사람들이 알아야 할 위험한 맹견 BEST10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이 인구의 1/5이라는 우리나라는 어디를 가더라도 반려견을 키우는 사람들을 쉽게 찾을 수 있는 나라입니다.

반려견은 많은 이들의 동반자가 되어주고 있지만 모든 견종이 모두에게 착한 것은 아닙니다.

주인은 물론 모든 이들에게 잘해주는 견종도 있지만 일부 견종은 주인에 대한 충성심이 너무 강한 나머지 주인을 제외한 이들을 적이라고 생각하는 견종도 있습니다.

일부 견종들은 이러한 마인드를 가짐은 물론 힘도 강하고 성격도 포악하기 때문에 인간을 공격하여 상처입히거나 살해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지금부터 함부로 다가가면 안되는 위험한 맹견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0. 도고아르젠티노 dogo argentino

크기 60 ~ 68cm 무게 40 ~ 54 kg 원산지 : 아르헨티나

도고 아르젠티노는 불테리어, 그레이트 데인, 복서, 잉글리쉬 포인터 등이 교잡되어 만들어졌습니다.

주로 멧돼지나 퓨마 등을 대형동물의 사냥을 위해 탄생한 헌팅용 견종으로 강한 근육질과 날렵한 민첩성을 갖췄고

공격성이 강하고 발정기가 오게 되면 무리내 성별이 같은 숫놈들끼리 서로 죽기살기로 싸운다고 합니다.

호주를 포함한 몇몇 나라에서는 반입을 금지시켰을 정도로 위험한 견종입니다.

9. 아메리칸 스태퍼드셔 테리어 American Staffordshire Terrier

크기 키 43~48cm 무게 18~28kg 원산지 : 미국

아메리칸 스태퍼드셔 테리어는 투견으로 개량된 견종입니다.

죽음을 불사하는 강한 정신력과 민첩성을 갖춰 투견으로 최상의 조건을 갖추고 있는 견종입니다.

8. 스태퍼드셔 불테리어 Staffordshire Bull Terrier

크기 36~41cm 무게 11~17kg 원산지 : 영국

스태퍼드셔 불테리어는 용감하고 근육이 발달된 불독과 공격성 강한 테리어를 교배하여 인공적으로 만든 견종입니다.

스태퍼드셔 불테리어가 미국으로 건너가 새로 개량된 것이 아메리칸 스태퍼드셔 테리어와 아메리카 핏불테리어입니다.

스태퍼드셔 불테리어는 오랫동안 투견으로 이용되었기 때문에 호전적인 성질이 강합니다.

7. 페로 드 프레사 말로르퀸 perro de presa mallorquin

크기 60cm 무게 48kg 원산지 : 스페인

페로 드 프레사 말로르퀸은 스페인에서 멧돼지 사냥이나 투견용으로 굉장히 유명한 견종입니다.

이 견종은 도그 아르젠티노라는 견종의 탄생에 큰 영향을 주었습니다.

근육질의 강한 체력과 육즁한 몸무게에 비해 날렵한 몸놀림을 가진 것이 특징이며

한번 물면 놓지 않는다라는 뜻의 페로 드 프레사 라고 불렀을 만큼 무시무시한 치악력과 근성을 가진 맹견입니다.

강인하게 보이기 위해 인위적으로 귀를 자르는데 이는 투견 싸움에서 귀를 물리지 않기 위함이기도 합니다.

7. 페로 드 프레사 카나리오 perro de presa canario

크기 60cm 무게 55kg 원산지 : 스페인

페로 드 프레사 카나리오는 스페인의 오래된 투견으로 마스티프, 불도그, 도베르만 등 다양한 견종을 교잡시켜 만들어낸 견종이라고 합니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페로 드 프레사 말로르퀸과 유전적으로 가까우며 성격또한 비슷합니다.

페로 드 프레사 카나리오는 주인에게는 충성심이 높으며 부드러운 성격을 가지고있지만

경계심이 강하여 낯선 사람에게는 과격한 반응을 보이는 성향을 가지고 있습니다.

페로 드 프레사 카나리오는 이러한 이유로 경비견으로 길러지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5. 필라 브라질레이로 fila brasileiro

크기 65∼75cm 무게 50kg 원산지 : 브라질

필라 브라질레이로는 흔히 필라라고 부릅니다.

브라질의 사람들이 스페인 마스티프, 블러드하운드, 블도그 등을 서로 교배시켜 만든 견종으로 침을 자주 흘리고 용감하고 결단력이 강하며 인내심이 많은 편입니다.

그러나 강한 야생성을 가지고 있으며 낯선 사람을 극도로 경계하고 공격적이라 객기를 부리며 다가가 쓰다듬다간 정말로 물려 죽을 수 있습니다.

4. 불마스티프 bullmastiff

크기 65~70cm 무게 42~60kg 원산지 : 영국

불마스티프는 불도그와 마스티프를 교배한 견종입니다.

두려움이 없고 총명하며 자기 가족을 보호하려는 기질이 강한데 이는 불독과 마스티프의 성격과 매우 흡사합니다.

그러나 불마스티프는 반항심이 강하고 매우 호전적인 성격이라서 사냥터 경비원들이 밀렵꾼들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키우는 대표적인 견종입니다.

불마스티프는 자신이 맞아 죽는 한이 있더라고 끝까지 물고 늘어지는 특성을 가지고 있으며 도사견의 탄생에 큰 영향을 줬습니다.

3. 아메리칸 핏불 테리어 American Pitbull Terrier

크기 46~56cm 무게 23~36Kg 원산지 : 미국

아메리칸 핏불 테리어는 어마어마한 근육을 가지고 있는 견종입니다.

전성기 마이크 타이슨처럼 어마어마한 근육을 자랑하는 아메리칸 핏불 테리어는 고통을 참아내는 인내력이 뛰어나며

강한 근육에서 나오는 가공할 힘으로 투견계 동급체급에서는 압도적인 전투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메리칸 핏불 테리어는 매우 공격적이며 강한 치악력과 근성으로 공격시 한번 문 것을 떼놓기가 매우 힘들 정도입니다.

실제로 미국에서 이 견종이 아기를 많이 죽여 문제가 되기도 합니다.

2. 로트와일러 rottweiler

크기 58~69cm 무게 40~50kg 원산지 : 독일

로트와일러는 목이 굵고 딱딸막한 몸집에 다부지고 강한 근육과 매우 뛰어난 민첩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공격성이 강해 낯선 침입자에게 매우 호전적인 성격입니다. 공격목표를 설정하면 그 순간부터는 절대로 포기하지 않습니다.

심지어는 잘 훈련된 견종이라도 주인의 말을 안듣고 지속적으로 공격을 하려는 모습을 보일 때도 있을 정도입니다.

또한 로트와일러는 핏불과 함께 인명사고가 가장 많이 나는 견종입니다.

반대로 모든 견종 중에서 충성심이 가장 높은 견종 가운데 하나이며 가족을 위해서라면 언제든지 목숨도 바칠 수 있을 정도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경찰, 군대, 경호업체 등에서 전문적으로 교육하고 기르는 견종입니다.

1. 도사견 Tosa inu

크기 60cm 무게 83kg 원산지 : 일본 도사지방

도사견은 불독과 그레이트텐, 세인트버나드, 볼테리어 등 4개 종의 교배를 통해 개량한 견종으로 일본에서 오직 투견만을 목적으로 만들어낸 견종입니다.

도사견들은 싸울 때 정면승부를 좋아하며 중간에 싸움을 말리지 않으면 죽을 때까지 싸움을 계속하는 근성을 가지고 있다.

여기서 죽을 때 까지는 본인 역시 포함입니다.

살이 찢어져 뼈가 보이고 힘줄이 끊어져 다리를 쩔뚝여도 절대로 기죽지 않고 미친듯이 달려듭니다.

투견계의 원탑 견종이며 영원한 챔피언이라고 봐도 되는 견종입니다. 일본에서 인명 사고를 많이 내는 견종입니다.

평소에는 순종적이고 얌전한 성격이지만 한번 스위치가 켜지면 말리기 힘들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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