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인들의 평범하지 않은 죽음 BEST5


죽음을 다루면서 많은 분들이 어이없는 행동들로 인해 죽음까지 간 사람들의 사연들에 황당함을 금치 못했는데요.

이런 경우는 유명인들이라고 예외는 아닙니다. 그들의 황당하기도하고 민망하면서 어이도 없는 죽음.

오늘은 유명인들의 평범하지 않은 죽음들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5. 앨비스 프레슬리

어머니를 위한 레코드 한장을 찍으려다 캐스팅되어 월드스타 반열에 올랐던 엘비스 프레슬리.

로큰롤이라는 당시 비주류 음악장르를 통해 큰 성공을 거두면서 세계제일의 스타가 됩니다.

하지만 그의 마지막은 안타까운데요. 그의 마지막은 발견당시 자택의 욕조에서 쓰러져있는 상태였습니다.

사인은 심장마비로 밝혀졌으나 이 심장마비의 원인이 약물중독이라는 설들이 나오고 있었는데요.

하지만 최근 밝혀진 그의 죽음의 비밀은 다름아닌 변비였습니다.

당시 엘비스의 주치의였던 조지 니코플러스 박사는 엘비스가 만성변비를 앓고 있었던 사실을 고백하게되는데요.

실제로 그는 죽기 직전에 변비가 심해지면서 대변중독으로 인한 여러가지 합병증을 앓아왔다고 합니다.

4. 마빈 게이

마빈 게이는 60~70년대 활동하던 미국의 소울 가수로 What’s going on과 Let’s get it on등의 명반을 남긴 스타입니다.

그는 70년대 앨범 What’s going on을 발표하여 빌보드 차트 1위를 달성하면서 전성기를 맞이했는데요.

불행히도 그는 이런 전성기에도 불구하고 가정은 불행했습니다.

두번의 이혼을 하고 마약중독과 노래파트너의 자살, 그리고 본인의 자살시도등 많은 불행들이 있었는데요.

특히 그의 아버지와는 사이가 굉장히 좋지 못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었습니다.

마빈 게이는 투어를 끝내고 집에서 쉬는 도중 부모님의 싸움을 말리다가 화가난 아버지의 총에 맞아 숨지고 맙니다.

그를 쐈던 아버지의 총은 황당하게도 마빈이 크리스마스날 아버지에게 선물해 준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거기다 그가 죽은 날은 그의 생일 하루 전이었기에 더욱 안타까움을 주고 있습니다.

3. 이사도라 덩컨

이사도라 덩컨은 미국의 무용수로 현대 무용의 어머니로 불리는 사람입니다.

그녀는 샌프란시스코에서 태어나 독학으로 무용을 시작하고 자유무용이라는 새로운 무용을 만들었는데요.

처음에는 주목받지 못했으나 파리에서 한번의 공연이후 사람들의 이목을 끌어 유럽전역에서 공연을 했으며 당시 무용계의 새바람을 넣은 인물입니다.

그녀는 불과 49세에 세상을 떠났는데요.

그녀는 목에 매는 길다란 스카프를 매고 드라이브 하던 도중, 스카프가 자동차 바퀴에 휘감기는 바람에 질식사로 숨을 거두고 맙니다.

2. 브랜든 리

우리에겐 이소룡으로 잘 알려진 브루스 리. 그리고 그의 아들 브랜든 리는 그의 아버지 뒤를 이어 배우생활을 이어갔는데요.

그의 죽음은 끔찍하면서도 황당합니다. 바로 촬영도중 사망한 것인데, 93년 당시.

영화 크로우의 주연으로 발탁되어 촬영에 임했던 그는 소품용 총으로 자기 머리를 쏘는 장면을 촬영중이었는데요.

안타깝게도 총기에는 실탄이 장전되어 있었으나, 이를 모르고 연기를 하던 브랜든 리는 자신의 머리에 방아쇠를 당겨버립니다.

당시 브랜든 리의 집안에는 할아버지의 묘를 잘못 쒀서 저주가 내려졌다는 루머가 있었는데요.

실제로 브루스 리는 당시에 희귀했던 뇌부종이라는 병으로 33세에 생을 마감했고 브랜든 리도 사고당시의 나이는 28세였습니다.

1. 데이비드 캐러딘

데이비드 캐러딘은 100여개의 유명영화를 찍은 할리우드의 베테랑 배우인데요.

영화 킬빌에서 보스인 빌역을 맡아서 노년의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그의 죽음은 황당함을 넘어 민망하기까지 한데요. 2009년, 태국 방콕에 있는 한 호텔의 옷장안에서 그는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됩니다.

처음에는 경찰이 사인을 자살로 판명했으나 유가족측이 절대 자살할 사람이 아니라며 재수사를 요구하는데요.

캐러딘은 생전에 쿵푸단체를 파헤치는 조사를 벌였던 것으로 알려져 해당단체에 암살당한 것이 아니냐는 논란이 있었습니다.

결국 캐러딘의 유가족은 FBI에게 재수사를 요구하고 검시를 위해 마이클 베이든박사를 고용하여 사건을 다시 살폈는데요.

마이클박사가 내린 사인은 민망하게도 자기색정사.

기구나 특수장치를 이용하여 자위행위를 하다 사망하는 사고사를 말하는데요.

캐러딘은 발견당시 옷장안에서 알몸으로 로프에 목과 성기가 매어져 있는 상태였으며 타살의 흔적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그렇게 멋진 연기를 하던 배우로 살아가시더니 죽어서는 이런 불명예를 안고 가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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