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대 유행한 추억의 국산 플래시애니메이션 BEST7


2000년대 초반 많은 어린이 청소년들은 컴퓨터에 빠지면서 게임과 각종 커뮤니티사이트의 여러 글들을 보며 웃음을 찾았는데요.

그중에서 플래시 애니메이션은 2000년대 초 큰인기를 끌면서 하나의 큰 사업으로 발전했었습니다.

그중에는 우리의 추억을 건드리는 추억속 캐릭터도 많은데요. 오늘은 추억의 국산플래시애니메이션의 순위를 매겨보았습니다.

7. 묻지마 육남매

묻지마 육남매는 1970년대 부산을 배경으로한 6남매의 에피소드들을 연재한 플래시 애니메이션입니다.

TV에서 방영한 국산 만화 검정고무신과 비슷한 느낌을 주었으며 코믹한 캐릭터들의 에피소드와 구수한 부산의 사투리,

그리고 훈훈한 감동까지 있어 당시 많은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6. 달묘전설

달묘전설은 달에사는 토끼가족의 이야기를 다룬 코믹 애니메이션입니다.

당시 아이들이 보기에는 다소 잔인한 장면이나 욕설들이 섞여 있었지만

달에 사는 토끼라는 당시에는 독특한 소재와 각각의 개성이 뛰어난 캐릭터들이 더해지면서 많은 인기를 얻었습니다.

하지만 당시 제대로된 완결이 되지않은채 끝나 아쉬움을 더했습니다.

그런데 유튜브 좀바라TV에서 달묘전설 리메이크 버전으로 15년만에 부활해 약 1년간 연재를 했었습니다.

혹시 달묘전설을 잊고계시던 분들이 있으시다면 한번쯤 찾아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5. 오인용

오인용은 당시 여러가지 시리즈의 애니메이션들로 연재되었는데요.

플래시 애니메이션 제작 회사에 같이 근무하던 다섯명이 모여 여러가지의 애니메이션들을 만들게 됩니다.

이들이 연재하던 애니메이션들이 대부분 거친 욕설과 공격적인 그림체여서 매니악한 인기를 끌었습니다.

그중에서도 연예인지옥, 돼지, 중년탐정 김전일등이 유명했고 특히 연예인 지옥이 연재되던 시기가 전성기였는데요.

하지만 연예인지옥은 가수 문희준씨를 노골적으로 디스하는 내용의 애니메이션이었기에 그의 소속사인 SM엔터테이먼트에게 고소를 당한 후 연재가 중단되었습니다.

하지만 달묘전설과 마찬가지로 유튜브 좀봐라TV에서 새로운 애니메이션으로 여러작품들이 연재중입니다.

4. 뿌까

뿌까는 중국풍의 치파오와 양머리를 한 소녀캐릭터가 주인공인 플래시 애니메이션입니다.

당시 여주인공 뿌까와 그녀가 사랑하는 남주인공 가루의 캐미가 돋보여 많은 사랑을 받았던 애니메이션인데요.

짧고 알찬 내용들과 무사나 닌자, 무술인등의 캐릭터들이 주였기 때문에 액션과 타격감, 역동적인 면들이 크게 부각되었습니다.

뿌까는 단순히 플래시애니메이션에서 그치지 않고 캐릭터 상품화와 TV애니메이션으로 인기를 끌었으며

특히 유럽쪽에서는 큰 관심을 이끌어 지금까지도 사랑받고 있습니다.

3. 우비소년

우비소년은 노란색 우비를 입은 소년이 우거지맨션이라는 곳에서 거주하면서 일어나는 에피소드를 그린 애니메이션입니다.

특정세대에게는 어린이용의 TV애니메이션으로 더 유명하지만, 원작은 청소년과 성인층을 겨냥한 플래시 애니메이션입니다.

다른 플래시애니메이션도 마찬가지였지만 우비소년은 특히나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이 많았는데요.

그들이 하나의 멘션에서 주민으로서 모여 살면서 일어나는 에피소드를 유쾌하게 그려내어 많은 인기를 얻었습니다.

이후 TV에서 어린이용으로 몇몇캐릭터들이 각색되거나 사라져서 다른버전의 우비소년이 연재되었으며 플래시 애니메이션보다 크게 성공하게 됩니다.

2. 마시마로

마시마로는 플래시 애니메이션계에 한 획을 그은 애니메이션으로 엽기토끼로 가장 많이 알려져있습니다.

통통한 몸과 실눈을 가진 토끼 캐릭터가 엽기적인 방법으로 다른 동물들을 골탕먹이는 옴니버스식의 애니메이션입니다.

당시 엽기라는 인터넷 열풍과 맞물리면서 큰 인기를 끌어 국내에서는 최초로 캐릭터 상품화 되어 수출된 기록을 가지고 있습니다.

거기다 단순 캐릭터의 수출이 아닌 국내최초로 해외에서 대박까지 낸 효자캐릭터로 마시마로의 인형과 휴대폰고리,

캐릭터 옷이나 가방등 많은 상품들이 출시 되었습니다.

1. 졸라맨

플래시 애니메이션하면 빼놓을 수 없는것이 졸라맨인데요.

우리가 흔히 아는 막대기몸통에 머리만 동그라미인 졸라맨이라는 뭔가 엉성한 히어로의 에피소드를 다룬 애니메이션입니다.

졸라맨은 평소에는 일반적인 시민이지만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이나 불의를 보면 빨간 헬멧을 쓰고 등장해 사건을 해결하는 캐릭터인데요.

다만 엉성한 모습과 쉽게 쫄아버리는 모습들 때문에 많은 웃음과 재미를 주었던 애니메이션입니다.

졸라맨의 유명세와 함께 유명 플래시애니메이션들이 줄줄이 나오면서 플래시업계가 성공을 거두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닐정도이며 겟타맨,

찔러맨등 수많은 패러디 캐릭터들을 탄생시켜 스틱맨이라는 시리즈들의 아버지격이 되었고 캐릭터상품화등으로 큰 성공을 거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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