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기한 지난 우유 활용법 10가지


우리의 생활 속에서 없어서는 안될 우유! 하지만 유통기한이 지나게 되면 어쩔 수 없이 먹지 못하고 버리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특히! 흰 우유의 경우는 1L로 사서 먹기 때문에 다 먹지 못하고 유통기한을 넘기는 일들이 많이 생기곤 하는데요.

그냥 버리기엔 아깝고, 먹자니 배에 탈이 날 수 있어 고민에 빠지는 일들이 생깁니다.

하지만 우유의 유통기한이 지났다 하여도, 우리의 생활 속에서 유용하게 쓰일 수가 있습니다.

오늘은 대략 10가지 우리 생활 속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통기한 지난 우유 활용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냉장고 탈취제

일반 그릇에 유통기한이 지난 우유를 담아 놓은 뒤, 랩으로 씌워서 구멍을 송송 내주신 다음 냉장고에 넣어두면 탈취제 역할을 하게 됩니다.

우유 속에 있는 지방이 냄새를 잡아주기 때문에 천연 탈취제가 됩니다. 단, 상해서 응고된 우유의 경우는 오히려 악취를 풍길 수가 있습니다.

따라서 응고되어 오래된 우유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2. 구두(가죽) 광택제

중요한 날 오랜만에 꺼낸 구두가 더러울 때가 많습니다.

구두약이 있다면, 구두약으로 하는 것이 좋으나 없을 경우는 유통기한이 지나 조금 상한 우유에 있는 알칼리 성분이 구두에 생긴 때를 제거해 줍니다.

여기에 우유 지방이 가죽의 광을 내주는 역할까지 하여 구두 혹은 가죽으로 된 제품을 닦는데 효과적입니다.

3. 옷 세탁

흰 옷, 실크, 블라우스는 관리하기가 까다로운 옷 중 하나입니다. 흰 옷은 색이 변하기 쉬운데요.

세탁 전, 우유에 담궈 놓은 후에 세탁을 하게 되면, 옷감에 우유가 붙게 되어 코팅이 되기 때문에 색이 변하는 것을 막아줍니다.

단! 마지막 헹굼 시, 우유가 남지 않도록 헹구는 것을 잊지 마세요!

4. 목욕 시 우유 넣기

우유는 피부 미용에도 좋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우유 500~1,000ml 정도를 욕조에 넣은 뒤 목욕을 하면, 피부가 매끈해지며 뽀송뽀송해진 살결을 느낄 수가 있습니다.

주의해야 할 점으로는 유통기한이 약간 지난 우유 사용, 여드름성 피부는 사용금지, 목욕 후 우유가 피부에 남지 않게끔 해야 합니다.

5. 후라이팬 세척

후라이팬을 오래 쓰게 되면 코팅이 벗겨져 음식물이 달라붙게 됩니다.

이때, 상한 우유를 후라이팬에 한가득 부은 후에 약 10분가량 팔팔 끓여주고, 물로 말끔하게 씻어내면 다시 후라이팬이 코팅이 되어 음식물이 달라 붙지 않는 것을 보실 수가 있습니다.

그래도! 오래된 후라이팬을 사용하기 보단 새 후라이팬이 좀더 건강에 좋겠죠?

6. 김서림 방지

겨울철이 되면 안경쓴 사람, 자동차 유리, 창문 등에 김서림으로 불편함을 느끼실 것입니다.

이럴 땐, 수건에 상한 우유를 적신 후 거울을 닦아주게 되면 김서림이 잘 끼지 않게 됩니다.

7. 반짝이는 금으로 변신

금 제품을 사용하다 보면, 처음 샀을 때보다 반짝이지 않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

미지근하게 데운 우유 속에 금 제품을 10분 가량 넣은 후, 닦아내면 다시 새로산 것 처럼 반짝임을 느낄 수가 있습니다.

8. 키보드 먼지 청소

매일 닦아도 생기는 키보드 속 먼지! 틈새 속에 계속해서 먼지가 끼기 마련인데요.

면봉에 상한 우유를 뭍여서 사이사이를 닦아주면, 손이나 다른 것으로 닿기 힘들어 닦이지 않았던 부분도 쉽게 닦을 수가 있습니다.

9. 생선, 닭 냄새 제거

우유 속에 생선이나 닭을 담궈 놓으면, 육질이 부드러워지고 생선의 비린내, 닭 특유의 누린내가 사라집니다.

단! 이때는 상한 우유가 아닌 실제 유통기한이 지나지 않은 우유를 사용해야 합니다.

10. 소고기 핏물 제거

요리 전, 핏물을 제거해야 하는 소고기! 보통 물에 담궈 놓은 후, 핏물 제거를 하게 됩니다.

그러나 우유에 담궈 사용을 하면, 핏물이 더 쉽게 제거되며 부드러워진 육질은 덤으로 얻을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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