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보유 세계에서 가장 빠른 전용기 BEST5


가장 최신 비즈니스 제트기들은 예전과 비교가 안될정도로 빠른 속도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기존 개인 전용기들은 상대적으로 느린 속도 때문에 아무리 편리하다고 하지만 억만장자들이 사용을 꺼려하는 경우가 많았죠. 하지만 이제는 이야기가 달라졌습니다.

요즘은 전용기를 주문할 때 기본 바디를 고르고 맞춤형으로 옵션들을 장바구니에 골라담을 수 있는데 슈퍼리치들은 오늘날같이 하루 한시간이 중요한 시점에서 비행 속도에 가장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죠.

다음은 개인이 돈을주고 보유할 수 있는 세계에서 가장 빠른 전용기 베스트5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1. 세스나 사이테이션 X+

최고 속도: 마하 .935 (1,154kmh)

가격: 2,200만 달러 (260억5,900만 원)

원래 전용기 시장에서 항상 B급으로 취급받던 세스나 (Cessna)는 1996년, 사이테이션 X (Citation X)를 선보이면서 업계 선두주자로 우뚝 서게 되었습니다.

2010년에는 세상에서 가장 빠른 전용기인 사이테이션 X+를 공개하면서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뉴욕까지 4시간 이내로 비행에 성공했죠.

2. 걸프스트림 G650/G500

최고 속도: 마하 .925 (1,141kmh)

가격: 6,500만 달러 (769억9,250만 원)

사이테이션 X+보다 3배나 비싼 가격을 지불하고도 3년의 대기자 명단에서 줄을 기다릴수만 있다면 이 럭셔리 전용기를 장만할 수 있습니다.

한번에 무려 11,265km 거리를 비행할 수 있는 걸프스트림 G650은 2009년에 처음 생산되기 시작하자마자 완판이 되었습니다.

특히 G650은 유명 패션 디자이너 랄프로렌이 애용하는 전용기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3. 다쏘 팔콘 7X

최고 속도: 마하 .90 (1,110kmh)

가격: 5,250만 달러 (621억8,625만 원)

지구상에 두대만 있는 세발 제트기 (trijet) 종류로 다쏘 팔콘 7X (Dassault Falcon 7X)는 2014년에 뉴욕과 러던을 6시간만에 비행하는 대기록을 세웠죠.

참고로 일반 상업 비행기는 7시간 가량 걸립니다.

4. 봄바디어 글로벌 6000

최고 속도: 마하 .89 (1,099kmh)

가격: 4,500만 달러 (533억250만 원)

봄바디어 글로벌 (Bombardier Global)은 9,700km 또는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러시아 모스코바까지 논스톱으로 운행이 가능합니다.

럭셔리한 샤워룸을 포함한 풀 화장실을 갖춘 이 전용기는 업계에서 가장 크고 넓은 캐빈 공간을 자랑하죠.

5. 걸프스트림 G550

최고 속도: 마하 .885 (1,092kmh)

가격: 5,350만 달러 (633억7,075만 원)

8명이 편하게 잘 수 있는 침대와 총 19명의 인원을 수용할수 있는 공간을 갖춘 걸스프트림 G550은 10,800km를 비행할 수 있습니다.

또한 12km 상공에서 대부분 항공사들의 비행기 위로 날아다닐 수 있죠. 이 전용기는 반지의 제왕을 감독했던 피터 잭슨이 구매해 이용하고 있습니다.

1 Comment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