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냥의 명수 조렵견 TOP10


일반인들에게는 조금 낯설지만 겨울철 스포츠로 조류 사냥을 즐기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특히 남성분들이 압도적인데요. 사냥을 위해서는 우선 총기소기 허가가 필요하며, 시도지사, 경찰서장의 허가 또한 필요합니다.

그리고 수렵면허를 따낸 뒤 해당 관청에 수렵조수 포획 승인을 얻어야 비로서 사냥이 가능하며, 포획량도 정해져 있기 때문에 그 이상 사냥을 하게 되면 법적으로 처벌을 받을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깐깐한 절차를 밟은 후 사냥을 나서게 되는데, 아무래도 조렵견 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조류사냥에서 맹활약을 하는 조렵견 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조렵견은 3가지 역할이 있습니다.

포인팅 도그 : 사냥감을 찾는 역할

플러싱 도그 : 숨어있는 새를 하늘로 날려보내는 역할

리트리버 : 총에 맞은 사냥감을 가져오는 역할

포인팅 도그

1. 저먼 와이어 헤어드 포인터

크기 : 56~66cm, 체중 : 27~32kg 대형견

19세기 중반부터 사냥을 즐기는 계층이 늘어났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먼 와이어 헤어드가 생산되었다고 하는데요.

예민한 후각을 가지고 있어서 땅과 물속 어디든 사냥감을 발견하고 찾아낸다고 합니다.

훈련 적응력 또한 매우 뛰어나서 훈련 자체를 즐길 정도라고 하네요.

충성심이 매우 강하며, 유순한 편입니다. 하지만 운동이 부족할 경우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경향이 있다고 하니 자주 운동을 시켜줘야 되는 편입니다.

2. 와이머라너

크기 : 56~69cm, 체중 : 23~32kg 대형견

1600년대 독일 출신 귀족견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블러드 하운드 종과 교배를 하여 생겨난 것으로 추측되며, 후각이 예민하여 사냥감의 추적과 수색에 특화된 개 입니다.

근육이 많고 체형이 건강한 편이며, 주인에 대한 충성심 또한 강한 편이어서 훈련만 잘 한다면 조렵견 으로써는 아주 훌륭한 개 입니다.

총명하고 용맹하며, 이해력도 뛰어나고 상황에 따라 적응도 빠른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3. 비즐라

키 : 53~64cm, 체중 : 22~30kg 중현견

비즐라는 헝가리의 국견으로 유명합니다. 달리기를 잘 하며, 뛰어난 후각과 수준높은 사냥실력을 갖추고 있어서 조렵견 으로 좋은 품종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길고 튼튼한 다리를 가지고 있어 균형잡힌 외모가 돋보이며, 잘 발달되어 있는 근육과 건장한 체력을 가지고 있어서 다목적 사냥개 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매우 활동적이면서도 주인에게 순종적이어서 반려견으로도 사랑을 받고 있다고 하네요.

4. 저먼 쇼트 헤어드 포인터

키 : 53~65cm, 체중 : 25~30kg 대형견

독일에서 가장 먼저 사냥개로 쓰인 품종입니다. 뛰어난 후각과 지능을 가지고 있으며, 사냥능력이 워낙 뛰어나서 유럽에까지 널리 분포되어 있다고 합니다.

특히 물속이나 산악지형에서도 민첩하게 잘 움직이며, 강한 체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밤에도 사냥을 할 수 있을 만큼 발달된 후각으로 꿩, 오리, 토끼 등 사냥 및 회수 능력도 뛰어납니다.

인내심과 총명함 까지 더해져 가정견이나 번견, 목양견으로도 적합한데요.

성격이 좋아 아이들과 어울려 노는 것도 좋아하는 이해심 많은 개 입니다.

5. 잉글리시 포인터

키 : 53~68cm, 체중 : 20~30kg 대형견

사냥개 가운데에서는 가장 오래된 품종입니다. 1650년 부터 사냥을 하기 시작했으며, 사냥개의 대명사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태어날때부터 사냥의 본능이 살아있으며, 대담성과 총명함 그리고 우수한 체력까지 고루 갖추고 있는 조렵견 입니다.

사냥할 때에는 뛰어난 추적 솜씨로 대단한 능력을 발휘 하지만, 물을 싫어하고 추위에 약한 단점이 있다고 하네요.

하지만 매우 활동적이며 사람을 잘 따르고 애정도 많은 편이라 가정견으로 좋다고 합니다.

플러싱 도그

6. 필드 스패니얼

키 : 46~58cm, 체중 : 16~23kg 중형견

1892년 부터 순수종으로 인정은 받은 개로, 후각이 많이 발달했습니다.

침착하고 유순한 성격을 지니고 있어 주인과의 소통에는 명령하고 순종적이나, 야외에 나가 사냥을 하게 되면 뛰어난 지구력과 분별력을 발휘 한다고 합니다.

7. 아이리시 워터 스패니얼

키 : 51~58cm, 체중 : 20~30kg 중형견

이 조렵견은 주로 물새사냥에 쓰입니다. 외모가 푸들을 많이 닮았는데요.

과거 조상에 푸들의 피가 섞인것으로 추정을 하고 있습니다.

털이 곱슬곱슬 한것이 특징이며 방수 기능이 있습니다. 물을 좋아하며 수영도 잘 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온화하며 순종적인 성격을 갖고 있으며, 주인을 잘 따릅니다.

8. 아메리칸 코커 스패니얼

키 : 36~41cm, 체중 : 10~12kg

영국에서 도요새를 주로 사냥했기 때문에 코커 라는 이름을 얻은 사냥개 입니다.

큰 귀와 곱슬곱슬하고 윤기나는 털 때문에 가정용으로 오인하고 분양받는 사람들도 많다고 합니다.

온순하며 다정다감한 성격을 가지고 있으며, 어린아이와도 잘 놀아줍니다.

리트리버

9. 골든 리트리버

키 : 51~56cm, 체중 : 25~34kg

19세기 영국에서 사냥이 유행을 하던 시절 플랫코티드 리트리버와 블러드하운드, 워터 스패니얼의 교배로 인해서 생겨난 품종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황금색 털에 부드러운 인상을 주며, 성격 또한 온순하고 붙임성이 좋아 맹도견으로 인기가 높습니다.

그에 걸맞게 지능도 높은 편이죠. 보통 사냥에서는 땅이나 물속에 떨어진 사냥감을 회수해 오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10. 플랫 코티드 리트리버

키 : 52~59cm, 체중 : 27~32kg

이 개는 사냥감을 찾아서 회수해오는 역할에 재능이 있는 개 입니다.

또한 점프력도 좋아 사냥에 특화된 개 입니다. 성격은 조용하고 유순한 편이며, 주인의 말에 순종을 잘합니다.

반면 활발한 성격을 가지고 있으며, 훈련도 열심히 잘 받는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사냥감을 회수하는 조렵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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