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힘든 스포츠 대회 TOP10


1. 대서양 조정 레이스 조정 대회

대서양 횡단을 목적으로 1997년에 시작돼 2년마다 열리고 있는 조정 대회다. 카나리아 제도와 서인도 제도 사이의 거리 4722㎞를 오직 조정만으로 완주해야 한다.

완주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보통 40~90일 정도다. 일반적으론 2~4명이 한 팀으로 참가하지만 몇몇 용감한 사람들은 혼자서 완주를 시도하기도 한다.

2. 아이디타로드 개썰매 경주

알래스카에서 열리는 유명한 스포츠 경기로 1868㎞를 완주하는 개썰매 경주다.

영하 73도의 엄청난 추위와 눈보라 속에서 개 16마리와 함께 살아남아야 하는 혹독한 과정을 거친다. 참가자에 따라 완주 기간은 9~15일 정도가 소요된다.

3. 유콘 아크틱 울트라 사이클 스키 도보 3종 경기

캐나다 북서부에서 열리고 있는 이 대회는 영하 20도(체감온도는 영하 55도)의 추위를 헤치고 산악자전거, 스키, 트래킹만으로 완주하는 대회다.

그 거리는 무려 702㎞. 13일 안에 완주해야 한다. 13일 안에 결승선에 나타나지 않으면 실종한 것으로 보고 구조팀이 출동한다.

4. 심슨 사막 바이크 챌린지 사막 자전거 횡단

호주의 심슨 사막에서 열리는 이 대회는 590㎞의 사막을 자전거를 타고 횡단하는 대회다. 수많은 모래 언덕과 바위, 메뚜기떼 등 각종 벌레와 싸워 이겨야 한다.

태양이 뜨겁게 내려쪼이는 가운데 간간히 비가 내리긴 하지만 자전거 경주에는 오히려 해가 된다고. 보통 완주하는 하는데 40시간 정도가 걸린다.

5. 울트라맨 수영 사이클 마라톤 3종 경기

1983년 하와이에서 처음 시작된 이 대회는 3일에 걸쳐 진행된다.

첫날은 145㎞의 사이클과 10㎞의 수영, 둘째날은 276㎞의 사이클, 셋째날은 84㎞의 마라톤까지 총 515㎞를 완주한다. 매년 참가자를 35명으로 제한하고 있다.

6. 에베레스트 챌린지 산악 자전거 대회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리는 이 대회는 자전거로 332㎞를 완주한다. 코스 대부분이 오르막으로 평지가 거의 없다.

특히 약 9㎞ 지점에는 거의 수직에 가까운 엄청난 경사를 가진 산을 올라가야 한다. 대회 측에서 제시한 소요 시간은 이틀이지만 대부분 참가자가 14시간 안에 완주한다.

7. 마라톤 데스 세이블스 사막 마라톤 대회

아프리카 모로코에 위치한 사막에서 열리는 마라톤 대회다. 섭씨 50도의 사막 243㎞를 완주해야 한다.

온통 모래 언덕인데다 침낭·음식·기타 물품 등을 직접 배낭에 메고 완주해야 하기 때문에 그 무게만도 엄청나다.

매년 700여 명의 사람들이 참가하며, 현재까지 최고 기록은 19시간 30분이다.

8. 노스맨 익스트림 트라이애슬론 수영 사이클 마라톤 3종 경기

노르웨이에서 시행되는 이 대회는 수영 3.8㎞, 사이클 180㎞, 마라톤 42.2㎞까지 총 226㎞를 완주한다.

코스 대부분이 산이고 도로가 전혀 없다. 마라톤 중 마지막 17㎞는 온통 바위로 둘러싸인 해발 2000m의 산이 코스다.

9. 바클리 마라톤 산악 마라톤

미국 테네시에 위치한 프로즌 헤드 주립공원에서 개최하는 대회로 해발 1만8000m의 산 정상까지 올라가야 한다.

등반 도중 나무가 쓰러지거나 비가 내리는 경우가 많다. 1986년 시작해 매년 700명이 참가하고 있지만 제한 시간인 60시간 내에 완주한 사람은 단 9명 뿐이다.

10. 터프가이 크로스컨트리 경주

영국에서 처음 시작된 이 대회는 매년 1월 중순에 열린다. 자연 지형을 이용한 코스에서 행해지는 가혹한 장거리 경주이다.

크로스 컨트리인 이 경주는 12㎞로 코스는 짧은 편에 속하지만 난이도는 어마어마하다.

참가자는 맨 몸으로 강을 건너고 불구덩이를 통과해야 하며 로프를 이용해 높은 벽을 오르는 등의 미션을 수행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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