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신기한 벌레 모음


이상한 벌레 들

나뭇닢 뒷면에 솜뭉치 같은 것이 붙어있어서 자세히 보니 햐얀 촉수가 살랑살랑 움직인다.

꼬챙이로 떼어서 뒤집어 보니 발 같은게 보인다.

무슨 벌레인지 알 수가 없다.

나뭇잎 보석 이크라 코아(Acraga coa)

이크라 코아는 주로 중남미 지방(멕시코 남부에서 과테말라 온두라스 등)에 서식하는데, 이 벌레는 다 자라면 강렬한 노란 색이나 흰색의 나방이 된다.

이 애벌레가 신기한 이유는 애벌레 시절 보석을 연상케하는 그 아룸다운 모습에 있다.

처음 이 벌레를 봤을 때 왠 보석이 나뭇잎에 박혀있지? 라는 착각이 들 정도라고 한다.

한국의 각종 포탈사이트에는 이 벌레에 대한 언급은 매우 빈약하다.


나방이 된 이크라 코아의 모습

플란넬 나방의 유충

해외 인터넷에서 논란을 일으킨 한 장의 사진이 있다. 사진 속에는 금발 가발을 풀잎에 얹어 놓은 듯 한 물체가 보이나.

아무렇게나 벗어놓은 금발 가발처럼 보이는 사진 속 ‘물체’는 살아 있는 모충이다.

사진은 페루의 한 정글투어 회사가 홈페이지에 올린 것으로 해외 인터넷에서 급속히 퍼지며 진위 논란이 일었다. 페루 탐보파타의 숲에서 발견된 이 벌레는 ‘플란넬 나방’의 ‘유충’이라고 한다.

귀여운 모습과는 달리 독성이 강해 독침에 찔린 한 가이드는 두 다리가 퉁퉁 부었고 2일 동안 고열에 시달렸다.

이 ‘금발 기른 벌레’는 머그컵까지 제작돼 팔릴 정도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고.

사슴벌레

아름다운 색깔을 갖고있는 사슴 벌레 입니다.


몸 색깔이 이뻐서 올려봅니다. 이름 모르는 딱정벌레 같기도 합니다.

신기한 애벌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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