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전투력 높은 견공 TOP10

1. 도사견

도사견은 일본에서 개량된 강아지로 자연 발생 견종이 아니라고 해요. 일본 도사지방에서 투견을 목적으로 지역 재래종이었던 시코쿠견을 비롯해 불도그 마스티프 견종을 개량시켜 만들어진 강아지라고 하는데요.
이런 과정을 통해 탄생했기 때문에 도사견은 유연성, 민첩성, 힘, 골격, 투지 등이 모두 탁월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싸울 때 생긴 것과 달리 민첩하고 빠르게 움직이며 한번 물면 잘 놓지도 않습니다.
한마디로 도사견은 싸움을 위해 태어난 강아지이며 혹시 길을 가다 마주치면 도사견이 눈치 채기 전에 도망가는게 상책일 것입니다.

2. 코카시안 오브차카

코카시안 오브차카의 ‘오브차카’는 러시아어로 양치기 개를 의미한다고 합니다. 오브차카 중에서도 코카시안 오브차카는 제일 강하고 사나우며 싸움 실력이 탁월한데요.
코카시안 오브차카의 덩치는 상상을 초월하는데 평균 100kg의 몸무게에 통뼈를 자랑하는 견공입니다.
거대하고 사납지만 얼굴을 자세히 보면 귀여운 구석도 있어 애완견으로도 많이 키우고 있는데 주인에 대한 충성심이 엄청나다고 해요.

3. 아메리칸 핏불 테리어

아메리칸 핏불 테리어는 미국에서 개량 된 투견용 견종인데요. 씹는 힘이 강하고 공격적인 성격으로 인간을 죽일 수도 있기 때문에 여러 국가에서 사육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미국 질병 통제 예방 센터(CDC)에 따르면 1979년~1998년 20년 간 개로 인한 인간 사망 사고 238건 중 66건이 아메리칸 핏불 테리어에 의한 사고인 것으로 조사되었다고 합니다.
이처럼 아메리칸 핏불 테리어는 싸움을 잘하는 정도가 아니라 인간의 목숨을 빼앗을 정도로 무서운 녀석이니 살면서 마주치지 않기를 바랄 수밖에 없겠죠?

4. 불리 쿠타

불리 쿠타는 파키스탄의 국견으로 영국 식민지 시절 들여온 여러 견종들과 토종개들이 섞여 만들어진 강아지입니다.
40도의 뜨거운 날씨에서도 1시간동안 싸움을 멈추지 않는 강력한 지구력을 자랑하며 큰 덩치와 달리 재빠른 스피드로 상대를 제압하는 견공인데요.
기본적인 성격은 게으른 편이지만 주인에 대한 충성심은 엄청나다고 합니다.

5. 캉갈

캉갈은 터키에서 양을 지키는 개로 활용되고 있는 초대형 견종입니다. 평균 크기로는 세계에서 3번째로 큰 개라고 하는데요.
캉갈은 기본적인 덩치가 크기 때문에 웬만해서는 싸움에서 지지 않는 견공입니다. 싸움 세계 최강 강아지 도사견을 상대로도 쉽게 밀리지 않는 모습을 보여준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6. 불마스티프

불마스티프는 19세기 영국에서 마스티프와 불도그를 교배하여 만들어졌습니다. 체구는 마스티프보다 약간 작으나 불도그 특유의 치악력과 근성등의 장점만 모아 마스티프보다 강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체력이 강해 어떠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특유의 적응력을 가지고 있는 견공입니다.

7. 미들아시안 오브차카

오브차카 세 가지 종류 중 하나로 코카시안보다는 사람들에게 우호적인 견종이지만 태생이 목축호위견으로 낯선 사람을 보면 강한 경계심을 보인다고 합니다.
추운 지방의 견종답게 초대형 급으로 크고 근력이 높으며 가죽이 두텁고 털이 풍성해 체구에 비해 많은 힘을 발휘해 상대를 제압할 수 있는 견공입니다.

8. 도고 아르젠티노

도고 아르젠티노는 아르헨티나의 국견으로 사냥개의 일종인데요. 날렵하지만 엄청난 근육을 가지고 있어 강력한 전투력을 자랑합니다.
하지만 성격은 온순한 편이라 애완견으로 기르는 사람도 많은데요. 온순하고 너그러운 성격 덕분에 아이들과도 잘 지낼 수 있는 흔치 않은 싸움 잘하는 견공이랍니다.

9. 티벳탄 마스티프

‘사자개’로 불리는 티벳탄 마스티프는 초대형 견종으로 키 80cm, 몸무게 100kg을 자랑합니다.
티벳탄 마스티프는 무시무시한 외모를 가지고 있는데 앞에 서면 오금이 저리고 소름이 끼칠 정도라고 하는데요.
티벳탄 마스티프는 어마어마한 몸값을 자랑하는데 최상위급일 경우 30억에 육박할 정도라고 하니 몸값또한 상상을 초월할 정도입니다.
싸움 실력은 앞에서 설명한 이야기들로 상상해보기 바랄게요. 답은 정해져있답니다.

10. 네오폴리탄 마스티프

네오폴리탄 마스티프는 세계적으로 매우 오래된 견종 중 하나로 한때 멸종 위기에 놓였지만 이탈리아인들이 헌신적으로 노력해 다시 번창하게 된 견종이라고 합니다.
몸은 크고 중량감이 있으며 강인해 보이는데요. 영리하며 탁월한 민첩함을 자랑합니다. 생김새를 보면 싸움을 잘한다고 생각하기어렵지만 함부로 덤볐다가는 뼈도 못 추린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