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정상회담 식탁에 햄버거가 빠진 이유


2년 전 정상 회담의 상징이었던 햄버거가 메뉴 선택에서 제외된 이유는 무엇인가? 이런 질문은 트럼프의 발언 배경을 보면 자연스럽게 해결된다.

트럼프가 김 씨와 햄버거를 먹자고 제안한 것은 지난해 6월 15일 애틀랜타 유세장에서 나왔다. 당시 공화당 대선 후보였던 트럼프는 김 위원장과 대화하겠다는 의사를 거듭 밝혔다. 김정은이 이곳에 오고 싶다면 받아들이겠다. 우리는 대화를 시작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