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후에 해변에서 발견된 미국 광고판


6년 후 허리케인이 광고판을 싣고 해안에서 6,400킬로미터 떨어진 곳에서 발견되었을 때 믿을 수 없는 일이 일어났다.
미국 등 외신들은 6일(현지 시간)뉴저지 주 포인트 의회 비치 인근에 설치된 부동산 광고판이 6년 뒤 프랑스 보르도 인근 해변에서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사건의 시작은 2012년 10월 말로 거슬러 올라간다. 그 당시 미국 역사상 최악의 허리케인이 동부 해안을 강타했다. 허리케인 샌디는 도시를 완전히 마비시켜 159명의 사망자를 내고 700억달러의 경제적 손실을 초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