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바다 색깔 BEST10


대부분의 여행객들은 아름다운 해변가를 떠오르면 보통 백사장과 푸른 바다를 떠올리죠.

하지만 지구상에는 분홍색, 보라색, 빨간색, 오렌지색 등 여러 바다 색깔이 존재합니다.

화산폭발로 인한 잿더미나 바다속 생물들이 내뿜는 성분으로 이러한 여러 색상을 내기도 하죠.

다음은 실제로 존재하는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바다 색깔 베스트10를 소개해드립니다.

죽기 전에 꼭 가보고 싶은 장소들로 버킷리스트에 넣고 싶어지네요.

1. RED | 빨간색

레드 비치 – 그리스 산토리니

그리스의 유명 휴양지인 산토리니에는 철분이 풍부한 검정/빨간 용암이 화산으로부터 흘러내려와서 만든 빨간 모래사장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레드 샌드 비치 – 하와이 마우이

역시 마우이에 위치한 카이후룰루에는 이 빨간 해변가를 감싸고 있는 화산 분석구를 볼 수 있죠.

2. GREEN | 녹색

파파콜레아 비치 – 하와이

하와이 빅아이랜드 끝부분에 있는 파파콜레아 비치 (Papakōlea Beach)는 ‘그린 샌드 비치’의 별명을 가지고 있죠.

이 바다 샊갈은 Pu’u Mahana 분석구의 감람석 크리스탈로부터 갈아져 나오는 모래 때문에 녹색으로 보여집니다.

쿠루 – 프랑스령 기아나

여행객들이 찾는 휴양지 보다는 유럽 우주기구(ESA)의 위성발사 기지로 알려진 쿠루 (Kourou)에는 연한 녹색의 해변가를 만나 볼 수 있죠.

3. ORANGE | 오렌지

람라 베이 – 몰타

이탈리아 남쪽 90km에 위치한 몰타의 고조섬 (Gozo)에는 고대 로마 건축물들 아래로 보이는 거대한 오렌지색 모래사장이 있죠.

모래 안에 높은 아이언 성분 때문에 이러한 색을 띈다고 합니다.

포르토 페로 – 이탈리아

몰타섬과 가까운 이탈리아 사르디냐에는 오렌지 석회암과 조개, 화산암 등으로 만들어진 오렌지 해변가를 볼 수 있죠.

4. PINK | 분홍색

호스슈 베이 – 버뮤다

버뮤다섬의 사우스햄튼에 위치한 호스슈 베이는 세상에서 둘도 없는 핑크빛 해변가를 만날 수 있습니다.

이 로즈 색상은 주변 조개 껍질과 산호 및 탄산칼륨에서 나온다고 하죠.

하버 아일랜드 – 바하마

버뮤다와 가까운 거리에 있는 바하마섬도 마찬가지로 핑크 샌드로 유명한데, 역시 탄산칼륨과 산호 및 조개 껍질로 인해 이러한 색상을 볼 수 있죠.

땅시 핑크 비치 – 인도네시아

인도네시아 롬복에 위치한 땅시 핑크 비치는 위에 두 해변가들과는 달리 백사장과 빨간 산호 조각들이 섞여져서 분홍빛을 보여줍니다.


5. VIOLET | 보라색

파이퍼 비치 – 미국 캘리포니아

파이퍼 비치에서는 보통 때는 잘 보이지 않지만 태풍이 한번 지나가면 보라빛 모래사장을 볼 수 있죠.

이 이유는 근처 산의 석영과 석류석이 합쳐져서 흘러내려오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6. BLACK | 검정색

무리와이 블랙샌드 비치 – 뉴질랜드

뉴질랜드의 수도 오클랜드 해변에는 60km의 반짝이는 검정 모래사장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이 검정 모래는 오래전 있었던 화산 분화로 생성되었는데 철분과 티타늄 등의 성분을 찾아 볼 수 있죠.

푸날루우 블랙샌드 비치 – 하와이

하와이 파할라와 나아레후 사이에 위치한 이 블랙샌드 비치 역시 근처 오래전 활동이 잦았던 화산 재로 인해 만들어졌죠.

블랙샌드 비치 – 아이슬란드

세상에서 가장 비가 많이 오는 곳 중 하나인 아이슬란드의 Vik i Myrdal은 온도도 매우 낮아서 바다 안에 들어가기에는 어렵죠.

하지만 아래 사진과 같이 가장 아름다운 블랙샌드 비치로 꼽히는 명소로 열악한 날씨를 마다하지 않고 해마다 수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곳입니다.

7. GRAY | 회색

쉘터 코브 – 미국 캘리포니아

캘리포니아 험볼트 카운티에는 검정색 보다는 조금 연한 톤을 가진 짙은 그레이 비치를 만나 볼 수 있습니다.

오션 케이프 – 미국 알라스카

고작 700명의 주민이 사는 알라스카주의 오션 케이프 지역은 수십 킬로미터의 회색 해변가가 위치해 있습니다. 이 바닷가는 글레이셔만 국립공원 보호구역 소속이죠.

8. WHITE | 흰색

하이암스 비치 –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의 저비스 베이에 위치한 하이암스 비치는 더 이상 설명이 필요없습니다.

현재 기네스북에 세계에서 가장 하얀 바닷가로 등재되어 있기 때문이죠. 이 백사장은 아주 작은 석영들이 뭉쳐져서 흰색을 띄어주고 있습니다.

클리어워터 비치 – 미국 플로리다

플로리다 걸프 해안에 위치한 이 백사장은 일년에 무려 361일이나 화창한 날씨를 즐길 수 있습니다. 여기서는 Pier 60 페스티벌이 매우 유명하죠.

9. DARK BROWN | 짙은 갈색

라커웨이 비치 – 미국 샌프란시스코

샌프란시스코의 퍼시픽 고속도로를 지나다가 보면 엽서에도 자주 등장하는 라커웨이 비치를 볼 수 있습니다.

이 바닷가는 세계에서 유일무이한 다크 초콜렛 브라운 색상을 띄고 있습니다.

10. MULTI-COLORED | 다채로운 색

레인보우 비치 – 호주

호주 퀸즐랜드의 레인보우 비치에서는 무려 72개의 색상을 띄고 있는 모래사장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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